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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
[3월/자기변형게임] 내 고민의 답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믿음 (3/30(토) 14:00-17:00) 핀드혼의 자기변형게임이란? : 영국 핀드혼에서 사용하는 영혼여정 놀이 게임 키트,: Transformation Game Kit 한글판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비전을 구체화시켜줄 도구 이 게임을 하다보면 자신이 뭔가에 집착을 하고있을 경우 그런 부분이 드러나기도 하고, 삶을 이끌어갈 통찰을 얻게되기도 합니다. 흥미롭게도 집착이 많은 게임참가자에게는 Pain(고통) 카드가 많이 쌓이고, 삶의 길(Life Path)을 가는데 장애를 느끼게 됩니다. 이때 천사카드를 통해 정화되기도 하고, 통찰카드를 통해 자신에 대한 통찰을 얻기도 합니다. 뭔가 다른 것으로 Pain을 제거하면 다시 Life Path를 순조롭게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게임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용도..
[ARTIST'S 2013 DRAWING WORKSHOP(12/15)] 희소의 알람 메일 잘 지내셨죠? 오늘 아침에 출근길에 느낀 한기가 부쩍 줄어들었더라구요. 봄이 정말 오는 걸까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2013년의 새해가 2번 지나갔습니다. 신정, 구정 이렇게 2번. 세상은 공평하게도 기회를 줄 수 있는 만큼 주는 것 같은데 (새로운 마음을 먹을 수 있는 새해를 2회나 주니까요!) 우리는 새해가 오는 앞날과 뒷날 정도에만 만끽하는 어른이 되어 버린걸까요. 2013년에 대한 계획을 매 하루하루마다 잠시 잊고, 다시 그 하루 속에 Role만 맡아버리는 내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행하지 않으면, 행하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유명한 명언처럼 평상시에는 참 행하는 대로 생각하며 살기 쉬운 삶인 것 같습니다. 직장 내에서, 그리고 삶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동으로 생겨버리는 ..
[2월/자기변형게임] 내 고민의 답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믿음 (2/16(토) 14:00-17:00) 핀드혼의 자기변형게임이란? : 영국 핀드혼에서 사용하는 영혼여정 놀이 게임 키트,: Transformation Game Kit 한글판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비전을 구체화시켜줄 도구 이 게임을 하다보면 자신이 뭔가에 집착을 하고있을 경우 그런 부분이 드러나기도 하고, 삶을 이끌어갈 통찰을 얻게되기도 합니다. 흥미롭게도 집착이 많은 게임참가자에게는 Pain(고통) 카드가 많이 쌓이고, 삶의 길(Life Path)을 가는데 장애를 느끼게 됩니다. 이때 천사카드를 통해 정화되기도 하고, 통찰카드를 통해 자신에 대한 통찰을 얻기도 합니다. 뭔가 다른 것으로 Pain을 제거하면 다시 Life Path를 순조롭게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게임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용도..
[2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
[1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진정한 예술가는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온 삶에서 모든 생각과 행동을 아름다움에 맞추는 사람이다. - 헬렌 니어링의《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중에서 -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20121230-20130106 2013 새해인사 드립니다. 12월 31일 1월 1일 이번 새해에는 새로운 목표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 한 문장으로 모든 제 바램을 담아보았습니다. '2013년, 다시 오지 않은 매일이라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 매일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찬란하게 만드는 것을 선택하자.' 이 글에 함께 하시는 당신께도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1223-20121229: 당신도 긴 터널에서 빠져 나왔던 적이 있나요. 12월 23일 일상 속에서 얼마나 자주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시나요? 저는 횟수로는 오랜만이 아니겠으나, 왠지 심적으로는 아주 오랜만인듯하게 느껴지기만 하는 저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제 머릿 속에 맴돌았던 것 중 하나가 '내 공간을 갖고 싶다'였습니다. 이상하지요. 나름 신혼집이라고 달달한 공간 하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간'이란 단어에 여전히 꽂혀 있는 저였으니까요. 그러던 오늘, 저녁을 먹고, 어느 토요일과 다름 없는 평범한 저녁을 보내다가 거실에 놓여 있는 나무 박스를 바라보는 데 이런 인식이 올라왔습니다. '저기 앉아서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싶다.'란 소망. 바로 작업 들어 갔지요. 제 특기가 가구 옮기며 대 청소하기거든요. 카페트를 털고 방향을 돌리고, 나무 박스를 ㄱ자 형태로..